낮에는 일하면서 밤에 공부하는 학위취득과정과 사회복지사 자격증 운영하는 평생교육의 요람 햇살가득희망학교
365일 세상을 따뜻하게 밝히는 36.5℃ 햇살가득 희망학교 방문을 환영합니다
‘당신 모습 그대로가 좋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1999년 2월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주민들이 자원해서 만든 순수 봉사 단체 입니다.
우리나라는 1960~1970년대의 어려웠던 경제 여건을 극복하고
선진국이 된 세계 유일의 국가입니다만 주변에는 아직도 부의 편중화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부의 편중화의 결과로 빈익빈부익부 현상과 상대적 빈곤을 체감하는 주변의 현실 속에서 사회적 약자들의 박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러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쏟아내는 정책들은 수요자 중심의 정책이 아니라
공급자 위주의 행정편의 주의로 진행되다 보니 진짜로 도움을 받아야 할 계층에서는 도움을 받지 못하는 그런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위해 우리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에서는 두 팔을 걷고 자원하여 제대로 섬기기 위해 만들어진 사단법인입니다.
햇살가득 희망학교는 교육취약계층과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지역사회와 사회적약자와 함께하는 비영리 법인 사랑나눔행복한동행, 사회적기업인 우리나눔 NGO 시민연합이 함께하는 사회적 경제활성화를통한 사회통합차원에서 진행하는 괜찮은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돈 한푼 안들이고 학위취득과 사회복지사를 취득하는 서정대 산업체학과 (파주, 교하) 사회복지행정과, 산본 그린식품가공과가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격주만 공부하는 강서대학교 계약학과도 있습니다. 계약학과는 산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취약계층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는 아주 좋은 정부의 정책입니다.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을 통해 가진 것이 없고 배우지 못한 사회적 약자들을 통해 많이 갖고
많이 배운 자들이 감사함을 배울 수 있고,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복지 실천은 결국 내 자신을 위해 더 필요한 것이라고 체감하고 체득할 수 있는 그런 법인이 되고자 합니다.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은 장애인의 역량강화 및 취업 알선 연계 사업, 장애인의 문화 체험 지원, 장애인의 인식 개선 사업, 사회복지 시설 디자인 나눔 사업, 사랑나눔 장애인 공동생활 가정 운영 및 지원 사업을 정관의 목적으로 하는 파주와 경기도를 뛰어 넘어 대한민국 사회복지 실천에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더 낮게 더 뜨겁게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