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도자기행사에 이어 경기도 역사문화학교 찾아가는
꿈의 학교 자운서원을 찾아서 학생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이율곡선생과 신사임당 정신세계로 푹 빠져 많은 이야길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몸은피곤하였지만
우리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일조를 한다고 생각하니 많이 기뻤고
배우려는 자세로 다르게 생각하는 우리 청소년이 있는 한
우리나라의 미래도 밝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