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가득희망학교는, 농업에서 미래를 도농상생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좌측에는 농업을 우측에는 교육으로 사회적 약자들의 자립과 취…
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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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16:25
사람이 희망이고 나눔이 행복입니다.
햇살가득희망학교는 1999년 12월부터 20여 년간 교육과 농업이라는 사회적 약자들의 자립을 위한 두 개의 축으로 지역사회에 공헌 No.1이 되기 위해 지역중심 거버넌스를 구축 지역사회와 사회적 약자들의 자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습니다. 돈을 쓰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경영 이념으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고 생각하여 , NGO시민단체에서 통합 교육 플랫폼인 햇살가득희망학교를 제대로된 봉사활동을 위해 경기도 등록 법인으로 경기도에 허가를 받아 설립하였습니다.
이어서 농업에서 미래를 도농상생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과 꿈틀공동체 텃밭을 만들어 농업을 통한 자립 및 자아를 위해 협업 기반의 일하는 혁신으로 장애인 표준 사업장을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착한가격 착한소비 마인드로 직거래 장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6차 산업인 체험과 공유농업으로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며 경작,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온라인몰과 직거래 장터를 통해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먹거리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등에게 농작물과 김치를 만들어 매년 제공하고 있습니다. 햇살가득희망학교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 그리고 꽃밭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한 ESG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한반도에 유일한 생태계보존지역인 DMZ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파주시 의회, 독일 함부르크 대학 교수들과 미국 알라바마주 학생들에게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안보, 생태체험도 함께해 뜻깊은 외교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1950년 6·25 전쟁 시 우리나라에 지원 왔던 미국령 코스타리카 학생들을 초빙하여 한류열풍의 중심에 있는 조정민 가수를 우리 법인의 홍보대사로 임명하여 재능기부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K푸드를 홍보하고 KPOP에 대해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사회와 지자체와 함께 소통하기 위해 햇살가득희망학교는 지역사회 발전과 커뮤니티 활동을 위해 경기도내 협력 지역중심의 거버넌스를 10개 이상 구축하였고, 2022년 1월엔 사회적 약자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참가하여 국회입법지원에 힘을 보탰습니다. 교육이 제2의 독립이라고 생각하고 직장을 인생의 학교라 믿으며 지역사회와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교육,복지 플랫폼으로 지역사회의 NGO단체들과 함께 서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문학사과정과 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회사 내 교육장에서 국가장학금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교육발전에 큰 획을 긋고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의 역량강화와 자립을 위해 개선하고 혁신하였습니다. 국가 자격증인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도시농업 관리사,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케어하며 안정적인 취업과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기반은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경기도, 파주시와 함께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동아리 활동과 여가 활동을 통해 우수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릅니다.
다름에서 힘이 나옵니다.
다름은 또 다른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