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관계로 우발사항 대비 교육 스케쥴을 적용하여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와지볍씨 박물관에서 농업 관련 교육을 실내에서 실시하였고

이어서 고양시 도시농업 축제에 참석, 도시농업과 귀농귀촌을 이해하고 습득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고양시 식물원과 농업과 관련된 드론도 체험하고 반려식물에 대해서 교육을 받는 등 귀농귀촌 교육이 흥미진진하게 진행한 1일차 입니다

 

 

 

 

 

 

 

 

 

 

 

 

 

 

 

 

 

 

 

 

 

 

 

 

 

 

 

 

 

 

 

 

 

 

 

 

 

 

 

 

 

 

 

 

 

 

 

 

 

 

 

귀농귀촌 1박2일 마지막 코스인 여주 선비장터축제에 참석하여 

귀농귀촌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를 바라보면서 도농상생을 통한 귀농귀촌 교육에 대해 체득한 하루였습니다 

특히 1박2일 2일차에는 인삼 농사 및 파 재배도 살펴보고 귀농귀촌인 두 분을 만나서 

귀농귀촌 당시 어려운 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공부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72세인 귀농귀촌 10년차 할머니께서는 작은 승용차를 가지고 있고, 혼자 사시지만 취미활동으로 민화작업을 하고있고, 

텃밭에는 콩도 재배하고 있으며, 여주시에 각종 지역사회의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귀농귀촌으로 성공한 케이스 였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귀농귀촌 후 3년간의 경제적 수입이 없어 제일 어려웠다고 하면서 귀농귀촌시 잘 준비를 해야한다고 긔뜸도 하여 주었습니다

 

 

 

 

 

 

 

 

 

 

 

 

 

 

 

국화 반려식물을 체험활동을 통해 화분에 심고 원예심리치료도 함께 하였는데 마음이 편안하고 너무나 좋은 체험도 하였습니다

 

 

 

 

숙박시설인 한옥마을에서 팀워크 활동도 하고 전통 투호 화살던지기와 다트를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도 알게되었고

특히 아침 일찍 일어나 좋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하는 등 아침부터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난 관계로 국민체조로 몸풀기도 하였습니다

 

 

 

 

 

 

 

 

 

 

 

 

 

 

 

 

 

 

 

안성 선유마을에서는 땅을 5만평을 구입,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공동생산하고 공동판매하면서 공동체 생활하고있는 문화 복지 교육마을인

선유마을을 찾아서 파 뽑기 체험 등 여러가지 체험활동도 하였지요